날물과 핸들 결합부위 마감 미흡하고, 케이스는 별도로 판매하는 케이스와 퀄리티차이가 많이 남. 제가 받은게 품질이 떨어지는 폐급이실수로 출고된 것이면 상관없으나 그게아니고 정말 차이가 있는 거라면 수입처서에서 검수제대로해서 출고하는게 맞다고보여짐. 캔버스가 물빨래한 것처럼 흐물흐물거림. 따로 구입한 동일한 케이스는 빳빳하고 보풀도없음. 제품자체의 절삭력은 좋으나 디테일 나이프의 날물이 약한지 끝이 휘어져서 살짝 눌렀더니펴집.. 날물이 무른것이 아닌가 생각됨. 구성대비 가격이 저렴한 만큼 기대를 낮춰야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보여지고 플렉스컷말고 해당 구성을 구비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으니 가격대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됨.

(2020-09-20 21:59:1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